2026년 10월 · 창간호psmygro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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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MY 매거진

REQUEST

견적 요청서 만들기

총액을 먼저 묻는 대신 범위를 먼저 정리합니다

같은 1분인데 견적이 몇 배씩 갈리는 이유는 가격과 길이 사이에 관계가 없기 때문입니다. 무엇을 어떻게 찍는지가 다를 뿐입니다. 그래서 금액을 먼저 내놓지 않습니다.

아래 문항에 답하시면 적어주신 범위를 정리해 보여드리고, 이 조건에서 견적이 갈리는 지점을 함께 짚어드립니다. 그대로 견적 요청으로 보내셔도 되고, 내부 검토 자료로만 쓰셔도 됩니다.

모르는 칸은 비워두셔도 됩니다. 비어 있는 칸이 어디인지를 아는 것도 정보입니다. 거래 기준은 제작 거래조건에 공개해 두었습니다.

무엇을 만드나

목적과 쓰임이 정해지면 담을 것과 뺄 것이 갈립니다.

어떤 영상인가요
어디에 거시나요
여러 개 고르셔도 됩니다
본편 길이는 어느 정도로 보시나요
컨셉은 몇 가지인가요
같은 대상을 다루더라도 스토리가 다르면 각각 다른 영상입니다

어떻게 찍나

여기가 견적을 가장 크게 움직이는 구간입니다.

촬영 장소는 어떻게 되나요
화면에 누가 나오나요
어느 정도 결을 생각하고 계신가요
장비와 인력 구성이 여기서 정해집니다
따로 필요한 것이 있나요
여러 개 고르셔도 됩니다

언제까지, 어느 선에서

납기는 트는 날부터 거꾸로 셉니다.

언제 쓰셔야 하나요
생각하고 계신 범위가 있으신가요
적어주시면 그 안에서 할 수 있는 구성을 먼저 잡아드립니다
범위가 있으시면 적어주십시오
0 / 11 문항 답하심 · 모르는 칸은 비워두셔도 됩니다

자주 묻는 것

견적 요청서에 예산을 먼저 적어야 하나요?

적으면 그 범위 안에서 무엇이 가능한지로 이야기가 시작되고, 적지 않으면 범위를 먼저 맞춘 뒤에 숫자가 나옵니다. 어느 쪽이든 됩니다. 다만 범위가 정해지지 않은 채 총액만 오가면 나중에 추가 항목이 생깁니다.

영상 제작 견적은 몇 군데에서 받아보는 게 좋은가요?

세 곳 정도가 비교하기 좋습니다. 다만 같은 문서를 보내야 비교가 됩니다. 조건이 조금씩 다른 채로 받은 견적은 숫자만 다를 뿐 무엇이 다른지 알 수 없습니다.

아직 기획이 안 됐는데 견적을 물어봐도 되나요?

됩니다. 목적과 채널, 대략의 일정만 있어도 범위는 좁혀집니다. 기획부터 맡기실 것인지 발주처에서 잡아 오실 것인지가 견적서의 기획료 칸을 가릅니다.